하수관거정비 되면 큰 문제 해결... 올해 주력해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종합대책 공청회가 1월 17일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환경부 및 지자체 공무원과 학계, 기업계, 관련전문가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리는 물 안전하게 흐르는 물 깨끗하게’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의 등이 열렸다.
이날 환경부의 양한나 서기관은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종합대책’이란 주제발표를 했고 환경부 남상기 사무관은 ‘강우시 하수처리장(3Q) 적정운영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학계와 산업계등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는데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구자용교수는 “침수대책 모델링기법에 필요한 Back Data가 정확해야 한다. 선진외국기술이 도입 될 때는 그에 따른 설계 시공능력을 인증받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활용자료의 정확성에 주목했고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김영란박사는 “현재의 계획이 20년내 목표로 되어 있는데 이 기간을 10년 또는 5년으로 단축해야 하고 저소득층등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수 전량처리의 당위성도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 정수헌소장은 “소하천등 준설이 시급하다. 예전의 1.5m 높이의 자연암반이 지금은 퇴적물로 인해 보이지 않는다. 하수도사용료 현실화 되어 있지 않다. 공기업 특별회계 운영해야 된다”며 제도적 일원화와 유지관리의 문제점을 강조했다.
대우건설 이호진팀장은 “새만금 사업은 SOC사업의 지평을 열었다는 재조명을 받을 필요있다. 저류조를 설치하면 수질개선의 기대효과가 있다”고 했고 (주)유신 정은화부장은 “과거 30년빈도, 50년빈도의 개념은 방어적인 개념이다. 이를 정량화 해서 몇MM 라고 정량화 할 필요 있다”고 했다.
(주)건화 조민현상무는 “도시침수를 막고 하수도관리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함”을 강조 했고 한국환경공단 최익훈 상하수도지원처장은 “3Q부분등을 하기 위해서는 쉬운것부터 해야 한다. 쉽게 관리할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해야 한다“고 했다.
환경부 이영기 생활하수과장은 “빗물 R&D투자 한 적 없어 반성하고 있다. 하수도 보급률은 90.1% 인데 각종지표를 보면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올바른 지표를 재정립하도록 하겠다. 투자대비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침수문제는 하수관거가 해결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하수관거정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하겠다”며 안전한 하수도 서비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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