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융복합형 탈취기술 신기술 인증 획득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4-25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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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복합 탈취기술



가스 흡수효율 향상, 상대습도 감소로 탈취효율 극대화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오존산화, 약액세정 및 흡착기전을 하나의 복합형 탈취설비에 직렬로 장착하여, 유·무기성 악취의 제거효율을 향상시킨 ‘융복합형 탈취기술’로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009년 현테크이엔지(주)와 공동으로 개발 완료한 기술로써 2009년 12월 특허를 취득했다. 현재 현테크이엔지(주)가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고 있다.

융복합형 탈취기술은 허니컴 형태의 조립형 충전물의 비표면적을 증가시켜 가스의 흡수효율을 향상시키고, 탈취설비 내부에 방전관을 설비하여 오존을 연속적으로 생성함으로써, 방전 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하여 처리가스의 상대습도를 감소시켜 탈취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환경공단 기술심사팀 정상용 팀장은 "해당기술이 특허뿐만 아니라 신기술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본 기술이 상용화돼 보다 확대 보급됨으로써 악취저감을 통한 국민들의 주거환경질 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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