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토양·지하수 민·관 합동연찬회'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5-04 1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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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지하수 통합관리 추진·전담조직 강화 예정

환경부는 지난 3일 경북 문경시 소재 SRX문경리조트에서 '2012 토양·지하수 민·관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토양분과와 지하수분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중앙대 김정인 교수가 '녹색성장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후 환경부 이호중 과장의 '토양·지하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토양분과의 좌장으로는 서울대 박준범 교수가, 지하수분과 좌장으로는 고려대 윤성택 교수가 자리를 빛냈다.

토양분과에는 서울대 남경필 교수의 '군사격장 오염부지 정화 및 관리방안', 환경부 전완 사무관의 '고엽제 매립의혹 조사 사례', 한국환경공단 전현수 차장의 '토양오염원 인벤토리 및 토양오염평가 기반구축', 국립환경과학원 김동호 연구관의 '토양지하수 신규 유해물질 관리 동향'이 발표됐다.

이어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황상일 박사의 '토양정화체계의 법제도적 개선방안', (주)에코필 고성환 대표의 '중동지역의 토양정화사업 진출방안', 군산대 정승우 교수의 '토양오염실태조사 개선방안'이 발표됐다.

지하수분과에서는 (주)도화엔지니어링 정경문 상무의 '해외 지역지하수 수질관리 사례', (주)지앤지테크놀러지 조희남 대표의 '지하수오염 탐사장비 및 오염방지기술개발', 한남대 김건하 교수의 '가축매몰지 환경관리 및 복원기술 개발'이 발표됐다.

또한 군산대 김강주 교수의 '지하수내 질산성질소 오염조사 및 사후관리기술개발', 서울대 이강근 교수의 '산업단지 내 지하수오염부지 정화기술개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병대 박사의 '물산업 육성을 위한 먹는샘물 특성화 추진방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조규탁 박사의 '토양지하수 연구개발성과 사업화 지원 시스템'이 발표됐다.

환경부 이호중 과장은 토양·지하수 정책방향에서 "토양, 지하수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먹는샘물을 특성화하고 R&D사업을 통해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토양과 지하수의 통합 관리를 추진하고 전담조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 시간이 이어졌으며 이번 연찬회는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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