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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 처리비용 ↓ 건축원료 수입대체 효과 ↑
K-water(사장 김건호)는 8일 정수장 슬러지(정수장에서 정수처리 후 남은 부산물)를 이용하여 친환경 건축내장재 보드를 생산하는데 성공하고 이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1년 7월부터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정수장 슬러지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제품 보드는 기존제품에 비해 휨강도와 경도가 향상되고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가스 제거효율이 높아 동종 유사제품에 비해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폐기물로 분류돼 온 정수장 슬러지로 건축자재를 생산ㆍ실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며, 슬러지 처리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장용식 K-water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슬러지 처리기술을 적용할 경우 슬러지 처리비용 절감효과와 건축원료 수입 대체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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