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국 재활용기술 세계로…필리핀 현지 기술설명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5-15 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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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산불



폐기물 자동 분리 시스템 소개, 현지 적용방안 논의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대한민국의 재활용 기술 수출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5월 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폐금속·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이 필리핀 환경부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필리핀 현지의 중앙 및 지방정부 환경 관련 공무원, 재활용 업체 및 관련 협회 종사자, 연구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재활용 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폐전기전자, 폐전지, 폐형광등, 자동 분리선별 시스템 등 4개 분야의 재활용 기술들을 소개하고 논의하게 된다.

또한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필리핀의 폐자원 활용 기술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재활용사업단은 필리핀의 폐자원 관련 제도는 물론 폐자원의 수거 체계와 현재 기술 수준을 확인하는 것과 아울러, 현지 업계의 현안 및 시장 수요 등 요구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부가 지원한 우리나라의 재활용 기술을 필리핀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 방안을 현지 관계자들에게 타진하고, 재활용사업단 참여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설명회에 앞서 재활용사업단은 지난 3월 필리핀 환경부와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을 맺고, 우리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필리핀 현지에 수출하기 위해 사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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