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 발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7-03 17: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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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SI 2.7p 상승한 76.7, 기업들 건설경기에 부정적 전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의 건설정책연구센터(센터장 이교선)와 글로벌인프라포럼(공동대표 권재원·변근주·송광호)의 공동조사에서 2012년 2/4분기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가 76.7인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대부분의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들은 설계와 감리와 같은 건설엔지니어링 경기가 현재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건설경기가 계속 침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는 건설공사를 시작하기 전 설계, 감리 등 건설기술용역업무를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며 새로운 ‘건설경기 예측의 선행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전년도 수주실적 50억 원 이상의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가운데 규모별로 임의 추출한 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고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건설정책연구센터는 올해 1월부터 2011년도 사분기의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이후로 분기별로 이 지수를 발표해오고 있다.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 지수(CEBSI)를 통해 건설업계는 현재와 향후 경기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진단·전망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게 기여할 것이다.

올해 2/4분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 조사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2년 2/4분기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는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76.7p를 기록하였지만 여전히 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부정적 전망 견해가 많았다.

전체 수주규모지수가 전 분기 대비 8.6p 상승한 72.5 그리고 내수시장지수는 전 분기 대비 2.7p 상승한 58.3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국내 건설시장 침체로 여전히 건설경기 상승에 필요한 추진력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3/4분기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경기실사지수(CEBSI) 전망치가 2/4분기 실적치 대비 8.0p 상승한 84.7로 예상되어 기업들의 건설엔지니어링 경기에 대한 전망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도 3/4분기 전체 수주규모지수 전망치가 0.5p 상승한 73으로 예상되어 3/4분기에는 시장상황은 2/4분기에 비해 약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내수시장 지수 전망치는 8.7p 하락한 49.6을 기록해 내수시장 활성화에 거는 기업들의 전망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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