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팔당, 남조류·지오스민 크게 감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8-16 1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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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남조류 수 감소, 우점종이 규조류로 바뀌어

환경부는 최근 가뭄으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는 팔당호의 조류 농도가 크게 감소했다고 8월 16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팔당지점의 남조류 수가 지난 13일 6,558cells/㎖, 14일 2,780cells/㎖에서 15일 현재 675cells/㎖로 대폭 줄어들고, 우점종도 남조류에서 규조류로 바뀌었다. 또한 팔당 지오스민 농도도 13일 292ppt에서 15일 61ppt로 감소했다.

낙동강에서는 대부분의 지점에서 남조류의 수가 줄어들었다. 낙동강의 15일 현재 지오스민 농도는 10ppt 이하 수준이다.

아울러 수도권 주요 정수장의 원수 지오스민 농도가 14일 50-194ppt에서 15일 38-100ppt로 감소했으며, 정수는 대부분 20ppt이하로 공급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조류발생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련 대책 마련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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