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앞, 삼봉리 2개 지점 모두 조류주의보 해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8-24 1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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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전지 산업 현황



수온 하강과 강우로 인한 하천유량 증가 영향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상팔)은 지난 7월 27일 발령했던 팔당호 조류주의보를 8월 24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강청은 지난 7월 27일 팔당호 조류경보제 지역 중 북한강 지역을 대표하는 삼봉리 지점에 대해 조류주의보를 발령하고 곧이어 8.3일 팔당댐앞 지점에 대해 조류주의보를 확대 발령했다.

이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조류 모니터링을 강화함은 물론, 조류대책위원회와 조류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조류 발생 최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환경기초시설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점검 강화와 충주댐 방류 등 조류 증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속된 강우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 16일과 22일 팔당호 수질을 모니터링에서는 클로로필-a가 주의보 발령기준(15mg/㎥이상)보다 낮은 1.5-11.4mg/㎥로 나타나 지점별로 발령한 조류주의보를 모두 해제하게 된 것이다.

이는 조류주의보 발령 이후 28일만이며, 현재 수온 하강과 강우로 인한 하천유량 증가 등으로 최근과 같은 남조류 과다 증식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늦가을(11-12월) 북한강 지역에 남조류가 발생한 예가 있어 조류경보제 운영지점을 매주 모니터링 하는 등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조류발생 상황을 예의 주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류 발생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출방지를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철저한 운영·관리 및 유역 관계기관 간 긴밀 협조 등을 통해 팔당호 수질보전 및 조류발생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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