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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조수미가 자신의 터닝 포인트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5월 KBS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해 빈민촌을 접한 후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이날 조수미는 원하는 소리와 능숙함이 갖춰졌을 때 비로소 무대 위에 설 수 있다며 자신이 보지 말아야할 것을 봤다고 언급했다.
브라질에 공연 차 방문했던 그는 친구의 권유에 빈민촌을 찾게 됐고 그곳에서 믿을 수 없는 장면들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최고의 호텔에서 습도까지 맞춰가며 컨디션 관리를 한 자신이 무대 위에 오른다는 것에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내가 아름다운 음악을 하면 이 사람들이 그것을 느낄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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