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 물 안전 분야 특별세미나 개최

수도시설 안전성 제고 방안 마련 및 정보 공유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3-25 0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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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3월 20일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A홀 컨퍼런스룸에서 물 안전 분야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이슈화된 수도시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환경부, 수도사업자, K-water 관계자 및 물기업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을 가졌다. 특히,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의 주제인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과 연계하여 수도시설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수도시설 운영 개선 방안 논의
세미나에서는 환경부의 노후상수도정비사업 추진 방향,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개정 사항,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 시행 등 수도사업자 및 관계자들이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이 발표되었다.

노후상수도정비사업 추진 방향은 환경부 수도기획과 이재덕 사무관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 향후 추진 계획 및 고려 사항을 설명했다.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개정 사항은 협회 한정균 팀장이 수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태점검 개정 사항과 자료 작성 요령 등을 공유했다.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 소개은 협회 김승영 팀장이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수돗물 생산 과정의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정보 교류 및 수도시설 안전성 강화 기대
이번 세미나에는 환경부 및 상수도 업무 종사 공무원, K-water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수도시설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 시행을 통해 정수장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수돗물의 품질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수도사업자들이 최신 정책과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됨으로써 향후 수도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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