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주)누비랩(대표 김대훈)은 9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5대한민국ESG친환경대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식물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급식 현장의 음식물 쓰레기 저감과 헬스케어 데이터를 제공을 동시에 실현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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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 스캐너를 통해 음식 섭취량 및 잔반을 분석할 수 있다. |
누비랩의 서비스는 현재 전국 약 1,000개 어린이집·유치원, 100개 학교, 그리고 기업 및 관공서 구내식당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말부터 성인 단체 급식소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사용자가 잔반을 남기지 않을 경우 1회당 100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러한 리워드 시스템은 직원 및 학생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식당 운영자에게는 ESG 리포트 형태로 음식물 쓰레기 감소 데이터를 제공한다.
누비랩 관계자는 “단순히 잔반을 줄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하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가정에서도 모바일 스캐너를 활용할 수 있는 개인용 솔루션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비랩의 AI 스캐너는 급식소 규모에 따라 스캐너 대수를 조정해 설치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뿐 아니라 AI 이미지 분석과 알고리즘 운용 등 소프트웨어 비용이 주요 투자 항목이다.
한편, 누비랩은 2018년 창업 후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 3~4년간 사업 부문별로 체계적인 확장과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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