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어도러블 예고 됐던 ‘品切’ 현상...인디→월드 기타리스트 만들기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3 0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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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탄소년단 SNS
다우니 어도러블의 품절 현상을 두고 일부는 그다지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다. 그만큼 방탄소년단과 이들의 팬클럽인 아미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자신이 사용 중인 섬유유연제로 다우니 어도러블을 언급했고, 기다렸다는 듯 팬들은 이를 구매하기 시작해 현재는 품절 현상이 발생했다.

다우니 어도러블이 순식간에 모두 팔린 것은 방탄소년단이 뱉은 말의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들의 열혈 애정이 만든 결과물이다.

또 다른 가수들도 이번 다우니 어도러블처럼 방탄소년단과 인연을 맺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다. 그중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사례도 유명하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소란의 멤버 고영배는 “방탄소년단 덕분에 (이태욱이)월드기타리스트 됐다”고 강조했다. 박슬기가 “방탄소년단의 ‘아이돌’에도 참여했느냐”고 묻자 고영배는 “‘아이돌’에는 기타가 없다. ‘페이크러브’에 기타를 쳤다”고 답했다.

이어 "이태욱이 방탄소년단과 10곡 정도 함께 했다. RM의 앨범도 참여했다. 이태욱이 BTS 후광효과를 덩달아 보고 있다. 기타리스트로 입지가 올라가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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