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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혜성 SNS 캡처) |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인터뷰가 비판의 대상이 됐다. 어느새 비판을 넘어 인신공격성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와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유벤투스 간 친선 경기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많은 기대를 받은 호날두의 출전이 불발되는 등 여러 사건으로 팬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많은 이의 시선이 모인 장면이 또 있었다.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유벤투스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 인터뷰가 그것. 당시 인터뷰 진행은 이 아나운서의 영어 질문을 부폰이 이탈리아어로 답하고 이를 통역사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두고 "통역사가 있는데 왜 영여를 사용했냐" 등 많은 이들이 비판을 가하고 있는 것.
이는 당시 경기가 지연돼 시간이 부족했으며 인터뷰 역시 갑작스럽게 잡혔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때문에 통역사를 통한 질문 과정 생략으로 좀 더 시간을 벌기 위한 이 아나운서의 의중이었던 것 . 하지만 일부 대중은 불편함을 호소했고 결국 비판을 넘어 "영어 할 줄 아는거 티내려고 한다" "재벌가 취집하려고 애쓴다" 등 인신공격성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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