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전구간 가로등, 고효율 LED로 100% 교체

은평구내 안전한 야간도로 환경 조성 및 전기요금 절약에 기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6 0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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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13년부터 시행해 온 도로상 가로등 LED 조명 교체사업을 지역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확대해 올해 3월을 끝으로 100% 완료하기로 했다. 이에 가로의 우범화 지역을 없애는 등 고효율 불빛 조명에 따른 가로환경이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2013년 LED 조명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LED개량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해왔다. 올해는 한옥마을 주변 가로등까지 LED등으로 교체함으로써 5957등 전량에 대해 LED 교체율 100% 달성하고 에너지 소비가 큰 방전램프형 등기구에서 저용량,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함으로써 소비전력 절감에 따른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LED 개량 전(위)후(아래) <제공=은평구청>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LED 개량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가로등 전기료 예산액은 2013년 5억9000만 원에서 2021년 3억6900만 원으로 2억2100만 원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와 아울러 1060톤의 탄소 발생량을 저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로등과 별도로 골목에 설치돼 있는 보안등도 전체 9560등에 대해서 LED등으로 교체중에 있으며 현재 약 64%인 5679등을 교체했으며 앞으로 은평구 재정 여건을 감안해 2023년까지 100%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 전체를 LED등으로 교체함으로써 골목길과 가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공사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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