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이섬숙 회장, 카드게임으로 배우는 유권자 교육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8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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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은 11월 9일 SK V1센터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최로 서울연맹 회원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1년도 여성 정치참여 연수> 프로그램 ‘도구로 배우는 정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유권자 교육은 매년 서울 선관위와 함께 해오고 있으며 도구를 통한 유권자 교육은 2018년에 처음 시도해 높은 호응도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로 인해 계속 몇 차례 연기되며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1월 위드코로나로 서울연맹 임원과 지부 임원, 일반 여성들 3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도구로 배우는 정치교육’은 칠리펀드에서 개발된 정치 교육프로그램으로 고령의 참가자를 포함해 참석자 모두 쉽게 적응하며 흥미로운 반응이었고, 게임을 통해 정치를 배우는 것에 신선함을 느낀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현우 강사의 재미있는 진행으로 어려운 정치용어를 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는 평이었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 출범해 현재 16개 지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을 창립했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운동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하며 교육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한국여성의정(전,현직 여성국회의원 모임) 주최 ‘서울정치학교 기본과정’에 이섬숙 회장이 운영과 진행에 참여하며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이 후원단체로 들어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많은 여성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인재발굴 및 역량강화교육에 힘썼다.

이섬숙 회장은 “서울연맹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그 어느 해보다 더 활동적으로 많은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도 코로나로 인해 일정 조정과 장소 대관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해 한 몫을 하도록 서포트하겠다는 일념에 열심히 뛰고 있다. 또한 일반 여성 유권자들이 정치에 쉽게 접근하도록 이번과 같은 행사를 기획해 지속적인 유권자 교육도 해나갈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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