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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연애의맛' 방송캡처 |
‘연애의맛’에서 김진아가 김정훈의 단호했던 마음을 돌렸을까.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김진아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예상케 했다.
앞서 김정훈은 김진아와 만나기 전 ‘결혼’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의문을 사왔다.
43년 교직 생활과 교장까지 역임했던 김정훈의 아버지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아닌, 고령 사회로 접어들었다. 2050년이면 한 민족이 사라질 정도로 심각한데, 너는 인구 문제에 이바지할 생각이 없니?”라고 고품격 잔소리를 전했다. 그러면서 “너 같은 얼굴, 두뇌에 후세가 없으면 대한민국의 손실”이라는 감언이설까지 덧붙였지만, 김정훈은 흔들림 없이 밥 먹는 데만 집중했다.
하지만 부모님들 또한 굴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어머니가 “42살 전에는 장가가라. 우리는 나라에서 막아도 셋이나 낳았어. 안 막았으면 스무 명 낳았을 거야”라며 잔소리를 내놓았다.
하지만 이내 김정훈은 현명한 여자스타일을 바라는 부모님의 바람과 달리, 여자의 외모도 중요하다며 자신의 스타일을 강력 어필, 현장을 긴장감 돌게 만들었다.
이런 김정훈의 모습은 김진아를 만나면서 조금은 누그러진 모양새다. 김진아를 보고 설레는 연애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물론, 무심한 척 하면서 상대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외모에 스펙까지 완벽한 김진아가 ‘연애의 맛’을 통해 김정훈과의 실제 열애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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