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3주년, 일본 탈핵운동가 초청 강연회

굿바이 원전! 탈핵운동의 최전선에서 주제 22일 서강대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4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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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서강대 다산관 대강당에서 일본 탈핵운동가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사진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소장 박문수 신부)는 오는 22일에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 탈핵운동가 초청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예수회 두 관구는 2011년 이후 탈핵평화에 대한 공동의 관심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시모노세키 탈핵평화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굿바이 원전! 탈핵운동의 최전선에서’라는 주제로 서강대 다산관 101호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초대 강사는 이케나가 오사무(池永 修) 변호사 (일본 피폭노동자들의 산재소송과 원전 폐로 1만인 운동)와 아오야기 유키노부(靑柳 行信) 대표(시민단체 ‘원전 안녕!’ 후쿠오카)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일본 피폭 원전노동자 산재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이케나가 변호사가 이 소송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아오야기 대표가 탈핵 강연회를 통해 일본의 현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25일부터 27일 일본 시모노세키 노동교육센터에서 열린 제2차 시모노세키 탈핵평화 간담회에서 이케나가 오사무 변호사와 아오야기 유키노부 대표가 초대되어 일본피폭 노동자들의 산재소송과 겐카이 원전 폐로소송, '원자력 발전 없애자! 1만인 소송'에 대해 발표를 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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