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겨울은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며 이야기를 하던 날들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겨울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는 물론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서 여러 가지 건강의 제약이 걸린 상황이 생겼다. 그리고 기온이 내려가면 비가 오고 눈이 왔을 때 빙판길에 대한 교통사고 우려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된 시야 확보 방해로 교통사고 발생률 역시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뿐만이 아니다. 겨울철은 차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크다. 내부에 틀어놓은 온열 장치로 인해 따뜻한 기운이 맴돌고 이산화탄소가 생기며 졸음이 유발될 수 있어 안전운전에 위협이 될 수 있고 연말연시에 사회적 거리를 지킨다 하여도 크고 작은 모임 가운데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위험 역시 괄시하지 못할 정도다. 그래서 이에 따른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병/의원을 찾는 사람들도 대폭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가벼운 접촉사고로 인해 인근 한방병원이나 병원을 찾는 환자부터 외상으로 인한 검진과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하는 환자까지, 양상은 다양하다.
한편, 모아한의원 김광민 원장은 “교통사고 이후 치료 방법과 기간은 사고발생의 경중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큰 외상의 경우 큰 병원을 찾아가 제대로 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교적 경미한 접촉사고의 경우 인근의 한의원 병원을 찾아가 그에 따른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신경을 써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치료 기간이다. 사고의 경중과는 상관없이 몸에는 교통사고로 발생한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교통사고후유증’ 이라고 한다. 이런 후유증까지도 제거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치료 시작을 진행해야 하는 것 이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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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방치료카네트워크 충주 연수동점 모아한의원 |
또, 실제 교통사고 후유증은 만성화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몸의 연쇄작용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교통사고로 인해서 척추에 편타성 손상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 이를 방치하면 척추를 중심으로 경추와 골반, 어깨, 심하게는 하반신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받게 된다. 또한 골격의 불균형은 소화 불량, 두통, 불면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런 모든 증상들은 일상생활을 온전히 영유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주게 된다는 것이 많은 의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 이다.
끝으로 김광민 원장은 “교통사고 이후 후유증을 앓고 있는 대다수의 환자들 중 치료를 진행하다가 중단한 사례가 많은데, 과정을 중단하는 것 은 적절한 과정이 배제되는 것 이라, 가급적 교통사고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에는 주어진 치료기간을 준수해 충분한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좋다. 교통사고후유증이 본인의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증상들이 많고 CT, X-ray같은 장비 검사기기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증상들이 있다.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동반되거나 체내 죽은 피가 염증화를 일으키는 어혈이 바로 그러한데 이럴 때는 양, 한방의 협진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한방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을 어혈의 문제로 보기 때문에 추나요법을 통한 근육이완작용을 도와 어혈을 제거하면서 혈류의 흐름이 원활하게 해서 후유증상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경제적인 지출에 대한 부담이 있어 주저하게 된다면 2019년부터 자동차보험이 적용되는 한의원이 있다. 해서 관련한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한의원에 내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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