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UAE 아부다비 키자드 산업단지에 연간 20만 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으로 총 2단계로 이루어지며, 연간 3만5000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1단계 사업 직후, 연간 16만5000톤을 생산하는 2단계 사업으로 규모를 본격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전, 서부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Team Korea’를 구성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그린 수소·암모니아 프로젝트로 2050년부터 연간 130조 원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미래 에너지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상징적인 프로젝트이다. 한전, 서부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 세계 수소 생태계가 태동하는 현시점에서 세계 수소·암모니아 시장을 선점하고 미개척의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표본을 제시하는 First Mover로써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초의 해외 그린수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 ‘개발-투자-생산-운송-유통’의 전주기적 접근을 통해 국가의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에너지 자주개발률’을 제고하는 의미를 가지며, 참여 기업들은 각사의 탄소중립 비전을 달성하는 첫 사업으로써 향후 사업모델의 확대재생산을 통해 글로벌 그린 수소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중이다. 특히 발전분야는 2030년 이후 연간 1100만 톤의 암모니아가 필요하고, 2050년 이후에는 연간 1350만 톤의 수소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80% 이상을 해외 조달해야하는 상황(정부 2030 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안, 2050 탄소중립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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