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닮은 외모 때문에 이미지 하락"…물류 회사 이사 된 배우 이세창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4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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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세창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현재 기업인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삶을 사는 중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세창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고 싶었음을 밝히며 대중에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내며 사랑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서로를 칭찬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현재 그는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물류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그의 소식을 접한 대중은 앞으로의 작품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앞서 그는 '리마리오' 캐릭터로 얼굴을 알린 코미디언 이상훈과 형제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만큼 닮은 꼴로 불렸다. 그는 이 같은 이야기에 대해 SBS '붕어빵' 출연 당시 "느끼한 연기자로 이미지가 하락해 정극 연기와 멀어지게 됐다"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때의 영향이 그의 배우 인생에 걸림돌이 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다.

한편 지난 1989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이세창은 KBS 드라마 '딸부잣집' 출연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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