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제청년환경연합회(총재 김석훈)와 ㈜어드밴트(회장 최창희, 대표 이도훈)가 ‘환경 관제 전자코 시스템 공동사업 협약식’을 체결하며, 그래핀 기반 AI 전자코 센서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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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관제 전자코 시스템 공동사업 협약식 |
협약식에는 어드밴트 측 최창희 회장, 막심라브친스키 공동회장, 이도훈 대표, 백인열 의장과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 총재, 주기범 환경탐사보도본부장, 김상호 논설위원, 정길종 대표, 민정기 주필, 그리고 외빈으로 세계이스포츠홀딩스 최낙균 총재가 참석했다.
이날 첫 공개된 전자코(GraphAISense)는 단순 센서 개념을 넘는 고도화된 장비다. AI 기술과 차세대 소재 그래핀을 융합한 해당 장치는, 사람의 코보다 10배 이상 정밀한 후각 인식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게는 1.5kg, 손바닥 크기의 휴대용 설계로 실내외 어디서든 환경 위해요소를 감지할 수 있다.
해당 장비는 초미세먼지, 메탄올, VOC, 포름알데히드, 정화조 유해가스 등 40여 가지 이상의 유해물질을 1ppm 단위까지 실시간 감지할 수 있으며, AI 자가학습 기능으로 냄새 발생 주기 분석, 이상 패턴 예측, 위험도 경고 기능까지 가능하다. 이는 정화조, 음식물처리장, 건설현장, 농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 환경 관제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전자코 장비를 기증받아 ▲청년 환경교육 ▲드론 실증사업 ▲지자체 협업 ▲공공·민간 시범 프로젝트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오는 7월 29일에는 한국환경공단, 이후에는 국방부와의 군사 관제 시스템 전략 회의도 예정돼 있어, 환경·안전·국방 영역을 아우르는 전자코 기술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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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희 어드밴트 회장과 김석훈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 |
김석훈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는 “이번 협약은 청년 환경단체와 첨단 기술기업 간의 혁신적 협력 모델”이라며, “연합회가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고, 기술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시작”이라고 전했다.
최창희 어드밴트 회장은 “전자코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명과 환경을 감지하는 감각의 혁신”이라며, “AI와 그래핀의 융합은 산업의 진화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도구로, 재난 대응·국방·산업 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술은 K-센서 산업의 차세대 수출 유망 품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AI 전자후각 시대를 연 나라라는 사실은, 국가 기술 경쟁력과 재난 대응 체계의 위상을 동시에 높이는 상징적인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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