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보다 못한 우리 부모님 40년"…한탄 혹은 시샘, '보람튜브' 향한 시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4 1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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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보람튜브'의 수익과 관련해 대중이 여러 반응을 내놓고 있다.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유튜브 인기 방송 채널 '보람튜브'의 고가 건물 구매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건물의 시세가 함께 알려지면서 대중의 시선은 유튜버의 엄청난 수익과 인기를 향해 고정되고 있다.

이에 '보람튜브' 영상 중 유일하게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영상에는 많은 이들의 다양한 반응이 담긴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이보람 양을 향한 응원 메시지 등이 게재되는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의견들은 '웃픈' 댓글들이다. 앞서 이보람 양의 라면 먹는 영상이 3억 뷰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사실이 화제 되면서 이를 수익과 연결 지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들은 "40년 고생한 우리 부모님이 라면 한 그릇 먹는 것 보다 못하다" "내가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글을 작성 중이다. 이러한 글들이 공감을 얻으면서 반대 의견을 가진 이들도 나왔다. 이보람 양과 가족들도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어린아이를 상대로 시샘하지 말라" 등의 글도 게재되면서 때아닌 입씨름도 벌어진 상황이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보람튜브'는 현재 2000만 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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