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배 원장 건강칼럼] 눈재수술, 다양한 케이스 경험한 전문의 상주 여부 확인해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14 1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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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은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여러 성형수술 중 진입장벽이 낮으며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이 시도해 보편화된 상태이다. 이에 수능 직후부터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고 취업 준비를 하거나 사회생활 중 외모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쌍꺼풀 수술을 하는 케이스도 많다.

다만 쌍꺼풀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눈재수술병원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쌍꺼풀수술이 보편화되어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의외로 까다로운 점이 많고 전담의의 미적 감각이나 경력 등에 따라 결과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은 곳에서 성공 사례만 부각시키고 있어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을 거라고 잘못 생각해 아무 데서나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두꺼운쌍꺼풀이 만들어지거나 소세지눈 형태가 되어 어쩔 수 없이 눈재수술을 하는 케이스가 많다.
 


눈재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진행되지 않으며 각자 눈 조직의 회복 정도를 파악하고 진행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또한 조직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해봐야 하며 조직이 부족할 경우 지방이식, 진피 이식 등을 진행해야 하므로 첫 수술보다 훨씬 까다로운 과정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재수술을 할 때는 좌우 대칭이 맞지 않거나 너무 두꺼운 쌍꺼풀 라인, 길이가 짧은 쌍꺼풀 라인 등을 적절하게 재 디자인 해주거나 아예 쌍꺼풀 라인 자체를 제거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전담의와 함께 어떻게 진행하는 게 좋을지 체크해보고 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워 재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눈재수술은 첫 번째 수술의 실패 요인을 살펴보고 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에 기본적으로 조직 검사 장비가 잘 갖춰져 있으며 재수술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담의가 상주하는 곳을 찾아 진행해야 한다

재수술에 실패하면 눈 조직이 점점 더 크게 손상되며 아무리 실력 있는 집도의가 진행한다 하더라도 부자연스러운 결과가 만들어진다. 이에 시설 및 실력, 사후관리 등 여러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재수술을 해야 한다.

글 : MVP7성형외과 현경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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