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골절로 이어질 수 있는 전동 킥보드사고··· 뼈붙는기간 단축시키려면?

김용두 기자 | kyd2347@naver.com | 입력 2020-11-16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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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각지에서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용이동장치가 증가하면서 그와 관련된 골절사고가 늘고있다. 현재 면허증을 소유한 사람만 전동 킥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인증 시스템 체계가 미흡한 틈을 타 미성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보다 먼저 전동 킥보드 활성화가 시작된 미국에서는 관련법규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용자 미숙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와 부상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관리센터가 지난해 텍사스 주 오스틴시 공중보건 및 교통 당국과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이용 10만건 당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들의 경우 주로 도로에서 절반 이상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골절(87%), 신경, 힘줄, 인대 부상(45%), 심각한 출혈(5%), 장기 손상(1%)로 나타났다.

전동 킥보드 사고로 인한 골절 사고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의하면, 그 중에서도 머리나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40%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팔다리 타박상, 손목뼈, 발목뼈, 쇄골 골절 또한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한다.

 

▲사진: 송파 경희다복한의원 최영진 원장
특히 쇄골골절은 가슴뼈(흉골)위쪽에서 어깨뼈(견갑골) 위쪽까지 가로로 가로지르는 장골의 골절을 의미하며, 주로 팔이나 어깨를 쭉 뻗은 상태로 낙상하거나, 직접 가격을 당한 이후 발생하곤 한다. 보통 뼈가 부러진 곳의 통증, 부종, 팽창이 생기고 해당 부위가 돌출되는 증상이 발현될 수 있다. 뼈 붙는 기간은 환자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골절사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골절 부상을 입었다면, ‘접골탕’ 복용을 통해 뼈가 붙는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 치료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접골탕은 특허를 받은 한약으로 전통 한약재인 당귀와 천궁, 토사자, 구기자 등을 담았으며, 골절 회복의 속도가 약 두배 가량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의 뼈는 손상을 입을 시 손상된 부위를 메꿔주는 진액인 ‘골진’이 나오게 된다. 접골탕은 이러한 골진이 보다 빠르게 생성되도록 하여 골절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이에 접골탕은 2018년 한의약치료 기술 공공자원화 사업 정보화단계 연구치료 기술에서 <골절상, 골다공증부문>에 최종 1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국 한의약 진흥원으로부터 그 효능은 물론, 연구 및 개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산업화단계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되었고, 약 2년에 걸쳐 연구를 거쳐 황금비율을 찾아 기존 접골탕에서 접골탕2.0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송파 경희다복한의원 최영진 원장은 “골절환자분들의 불편함까지 최소화하고자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 한약재와 근육손상을 조기 회복시키고 통증을 없애는 한약재를 추가했다”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접골탕을 복용해 보는 것을 권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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