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7월 17일, 셰프 안성재가 직접 선택한 프리미엄 하이볼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500ml’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적인 와인 산지인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소비뇽 블랑을 활용하고, 주정을 첨가하지 않아 와인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선한 생레몬이 더해져 인공 향이 아닌 자연스럽고 깔끔한 맛을 완성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5도, 가격은 4500원이다.

GS25는 하이볼 수요 증가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나섰고, 객관적인 맛 평가를 위해 안성재 셰프에게 다양한 시제품을 제공했다. 그중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출시가 확정됐고, 안 셰프는 해당 제품의 모델 제안까지 수락하며 신뢰성을 더했다. GS25는 이를 기념해 3캔 구매 시 1만 2,000원 행사와 함께, 7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 결제 시 20%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성재 셰프는 해당 제품의 맛평가 영상, 어울리는 음식 추천 콘텐츠 등을 GS25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 개인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의 하이볼은 최근 주류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하이볼 매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주류 내 매출 구성비도 하이볼(40.0%)이 와인(25.9%)과 양주(34.1%)를 앞지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하이볼 비중 26.0% 대비 14.0%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GS리테일 윤지호 주류팀 MD는 “하이볼과 사와 등 믹솔로지 주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주류부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택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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