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UAE 원전 1호기 출력 100% 도달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8 1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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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출력상승시험에서 12월 7일 출력 100%에 도달하며 내년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바라카 원전 1호기는 올해 7월 31일 최초임계 달성 이후, 원자로 출력을 단계적으로 높여가면서 출력상승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원자로 출력 100% 상태에서 발전소 제어 및 안전계통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며, UAE 규제요건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

출력 100%에서의 모든 시험을 마치면 바라카 원전 1호기는 원자로를 정지하고 시운전기간 중 도출된 발전소 운전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간이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후 성능보증시험을 거쳐 2021년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UAE의 평화적인 원자력에너지 개발은 한-UAE 양국간 건설·운영‧설계‧핵연료‧정비 등 원전 전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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