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 원 상당(본인부담금 9만6000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일부),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은평구 대상 인원은 849명으로 7월 6일 오후 1시부터 12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부이며, 2019년 출산, 출생신고일이 2020년 1일 1일 이후인 경우 포함한다.
올해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7월 6일부터 신청 접수받아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24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도 사업이 지속될 경우 은평구 거주자에 한해 24만 원을 추가 공급함으로써 총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계획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월 최대 2회 구매 가능하고, 회당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6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의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꾸러미는 총 3종류이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된 완성형, 신청 해당기간에 따라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형 ‘꾸러미’ 상품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농부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 온라인 몰에서 꾸러미 구입이 가능하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울농부포털(도시농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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