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 대부분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가 진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경우 관절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붓고 통증이 있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체를 보호나는 면역세포가 오히려 자기 몸의 세포나 조직을 공격해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우리 몸에 위치한 69개의 모든 관절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손목과 발목, 무릎, 손가락, 발가락과 같이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관절에서 통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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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예이재한방병원 송영길 원장 |
현재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력 저하, 감염 및 유전적인 소인, 환경적 원인 등에 의해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염증 반응을 최소화하고 통증 감소와 관절 운동 유지가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약침치료, 침구치료, 추나요법 등을 활용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성 질환이기 때문에 봉독 및 산삼약침 치료를 통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 모양이 변형될 뿐만 아니라 염증이 장기에 침범할 수 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이 의심되는 경우 조기에 적극적인 검사와 진단을 받아 장기적인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예이재한방병원 송영길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환자들이 심리적 불안감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몸속 디톡스를 통해 만성염증을 억제하여 면역의 균형을 맞추고, 일상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식이 관리와 재활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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