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열감 오르는 몸 고민일 때 한방진료 받으면

김용두 기자 | kyd2347@naver.com | 입력 2020-11-17 1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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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생리부터, 임신, 출산, 폐경 과 같은 과정을 겪게 되는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건너뛰더라도 생물학적 주기에 따라서 호르몬에 의한 몸의 변화를 겪기 마련이다. 


특히, 갱년기 의 경우는 여성으로서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더 이상 임신이 불가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우울증, 무력감 등이 찾아와 괴로울 수 있다.


그래서 몸과 얼굴에 열감이 오르고 요실금이나 몸이 무거운 느낌의 피로함, 불안감,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중년의 여성들이라면 갱년기를 의심해볼 수 있는 것.

그래서 이와 같은 치료를 알아보는 이들에게 천안불당동점 큰나무한의원 곽대근 원장은 “ 폐경기가 진행되면 여성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 기분 조절이 어렵고 몸이 무거워 지는 듯한 무력감과 피로감 역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호르몬의 저하로 인한 증상을 보완하고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 전했다.

 

▲사진: 천안불당동점 큰나무한의원 곽대근 원장, 강릉점 맘드림한의원 박경진 원장

덧붙여 강릉점 맘드림한의원 박경진원장은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치료요법은 단순히 어떤 증상을 회복시키기 위한 과정만 있다기 보다 신체 리듬을 관리하고 면역 침, 추나요법, 물리치료 등을 통해 체내 어혈을 배출 및 체형 교정, 관리, 몸을 보할 수 있는 체질 관리 등 다양한 과정이 접목되어 진행된다.” 고 말했다.

아래가 따뜻해야 하고 자궁이 보호 되어야 하는 여성에게 개인 마다 다른 체질과 건강상태에 맞춰 처방하고 기타 병증으로 유발되지 않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방법을 접목시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본격적으로 갱년기가 찾아와 짜증감이 몰려오거나 여러 증상을 제반하고 있는 것을 증후군으로도 표현 하는데, 개인의 요소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변화와 나타나는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여성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밸런스를 고루 맞출 수 있도록 한의원에서 치료를 통해 도움을 받고 본인이 스스로 우울함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스스로 호전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화되기 전 상담을 받아보고 그에 따른 케어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방법, 기를 보하고 면역을 증강시킬 수 있는 치료 과정들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인생의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을 때 여성으로서의 삶의 질이 낮아지고 무력해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본인도 주위에서도 함께 고민해주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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