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 노동조합(위원장 여동수, 이하 농진원 노동조합)은 12일 농진원 노동조합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동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노동조합 임시총회, 민중의례, 현장외빈 축사 및 축사영상 시청, 노동조합 2024년 성과영상 시청, 위원장 인사말씀, 축하떡 컷팅식, 경품 이벤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 홍기복 사무처장, 박신호 농해수위분과의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촌진흥청지부 지현소 지부장, 전북특별자치도 한정수 의원,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김병기 관장, 익산지역자활센터 임탁균 센터장 등 내외빈과 조합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노련 홍기복 사무처장은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을 위한 최선의 결과물을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조합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공노련 농해수분과 박신호 의장은 “노사간 신뢰·협업과 조합원의 단결 등을 바탕으로 기관의 발전과 노동 여건 개선에 함께 노력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10주년을 축하하며, 그 간 직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고된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노동조합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 노조의 요구를 성실히 경청하고 존중하는 선진적인 노사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하며 노사상생의 의지를 밝혔다.
| ▲ 여동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노동조합 위원장 |
이외에도 전북도의회 한정수 의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지현소 지부장 등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현장 축사와 더불어, 공공노련 이지웅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안산시병), 임미애 의원(비례), 이춘석 의원(익산시갑), 한병도 의원(익산시을), 진보당 전종덕 의원(비례) 등 노동권과 정치권의 영상편지로 농진원 노동조합 1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여동수 위원장은 “10년간 우여곡절 끝에 우리 노조 조합원의 연대와 참여가 크게 늘어났음을 느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소통문화의 정착, 개인의 권리와 존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 형성, 지역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조합으로의 성장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변화의 씨앗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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