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리동네 육아정보 꼼꼼히 알려드려요''

생애주기별 육아정보부터 140여 명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직접 수집한 지역정보까지 수록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03 1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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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 생애주기 및 대상에 맞는 지역 내 육아자원 정보가 총망라 돼 있는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 총 25종이 발간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울시 전역에서 총140여 명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직접 발로 뛰어 수집한 지역 육아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를 자치구별로 1종씩 총 25종, 5만부를 발간했다.

 

▲ 책 표지 <사진제공=서울시>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에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소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소개 ▴생애주기별 육아정보 ▴대상별 육아정보 ▴우리동네 육아정보 등이 담겼다.

 

맞벌이 가정이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싶을 때는? 하루 종일 남편 퇴근만 기다리며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가 또래 아이 엄마랑 만나서 함께 아이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방법부터 부모 자조모임 공간인 열린육아방 위치 안내까지 또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동수당 및 가정양육수당, 출생축하용품 신청하는 방법, 우리 동네 어린이집, 키움센터 등 돌봄과 관련된 각종 지원 및 서비스, 시설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이 책자 한 권이면 해결된다. 

 

이처럼 지역사회 맞춤형으로 활용도 높고 다양한 육아정보가 실린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는 25개 자치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등 부모와 아이들이 자주 찾는 곳에 배포된다.

이외에도, 우리동네 키움포털서비스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시 출생 축하용품 발송 시에도 동봉, 아이의 탄생이 기쁘면서도 초보 부모로 아이를 맞이하는데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갖게 되는 가정에도 꼭 필요한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미 서울시 온마을돌봄추진반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밥도 한자리에 앉아 먹기 힘든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육아정보를 일일이 찾고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 한권만 있으면 직접적인 육아정보부터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관 자원들을 한 번에 보고 이용할 수 있어 든든한 육아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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