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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진영 SNS 캡처) |
골프선수 고진영의 이름이 세계 순위 최정상에 새겨졌다. 그녀를 향해 세간의 칭찬이 계속되고 있다.
29일(이하 한국시각)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가 결정됐다. 주인공은 대회 첫 날 6언더를 치며 상위권을 형성한 고진영. 그녀는 둘째 날 주춤하기도 했지만 이후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오랜 친구 김효주와 승부를 겨루게됐다. 그리고 이날 그녀는 결국 김효주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고진영은 이날 승리로 세계 순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세계 순위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역대 다섯 번째다. 2019년 현재 세계 투어 통산 14승을 올리고 있는 그녀를 향해 각국 언론의 찬사도 이어졌다. 앞서 유명 골프선수 리디아 고와 비교하며 '코리안 고'라고 불렸던 그녀는 이제 '코리안 고'가 아닌 '고진영'으로 당당히 불리고 있다.
한편 국가대표 출신인 고진영은 현재 '넵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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