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에프올로지, EGF를 효능성분으로 식약처 개별고시 인증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31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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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박나인 기자] 글로벌 바이오 기술회사인 ‘EFG올로지’가 국내 최초로 EGF를 효능성분으로 해 식약처 개별고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 제공=EFG올로지

EGF (Epidermal Growth Factor)는 상피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로서 피부 재생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인체 물질이다. 1986년에 스텐리 코헨 박사로부터 EGF가 발견된 이래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기관 등이 이를 연구했다.

NCBI(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의 pubmed(펍메드) 검색 엔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EGF(Epidermal Growth Factor) 관련 논문은 19년 12월 9일 기준 7만6396편이다. 그 중 EGF와 여드름(Acne)으로 검색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논문은 160편이며, 아토피(atopic) 106편, 흉터(scar) 250편, 깊은 상처(deep wound) 51편, 기미(melasma) 44편, 주근깨(freckle) 40편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도 EGF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현재 등록된 EGF 화장품만 1만3000여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 EGF로 식약처의 개별고시 인증을 받은 곳은 EGF올로지가 유일하다. 참고로 EGF의 학술명은 rh-Oligopeptide-1 이며, 식약처 개별고시 인증에 따라 관련 제품은 효능 성분에 이를 기재할 수 있다.

EGF올로지의 관계자는 “EGF올로지는 40년 간 피부 재생만을 연구해온 기술회사다. EGF를 화장품원료로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던 활성화에 성공했다. 앞으로 활성화된 EGF의 피부 재생기전을 적극 활용해 진짜 젊어지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GF올로지는 이 기술력의 핵심인 ‘활성 EGF’를 활용해, 지난 4년 간 병원용 제품 브랜드인 ‘셀리너’를 유통해왔다. 그리고 지난 10월에 리테일 브랜드인 ‘EGFology’를 런칭해 ‘홈케어’ 화장품 시장을 활발하게 두드리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EGF올로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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