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천동에 거주하는 38세 김모씨는 부인과 자녀를 차에 태우고 주말 여행길에 나섰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서행으로 주행하던 상황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김 씨도 상황을 정리하고 숙소에 도착해 휴식에 들었다. 이때까지는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였다.
하지만 문제는 일상이 시작된 날부터 시작됐다. 김 씨는 이틀 밤을 자고 나자 두통과 함께 온몸이 뻐근한 통증으로 인해 모든 행동에 극도의 예민함과 함께 피로감을 느끼게 됐다. 이러한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 결국에는 정형외과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병원 검사를 받아봐도 별다른 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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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파인카 네트워크 마천동점 마천경희한의원 전현정 원장 |
특히 교통사고가 난 뒤에는 몸에 외상이 없다고 해서 무작정 안심할 수 없다. 사고 후에 김 씨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어혈들이 생길 수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고 후에 시간이 제법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통증의 원인이 교통사고에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통상적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낙상과 어혈의 범주로 보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 후유증의 경우 뭉쳐있는 혈액인 어혈을 풀어주지 않고 근육이나 인대만을 치료하게 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어혈을 제거해주는 치료는 필수다.
또한, 한의원에서는 침과 한약 등의 치료를 통해 어혈을 제거하고 혈류를 바로 잡아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하도록 돕고 있으며, 목이나 척추 등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추나 치료를 통해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김 씨처럼 일반 병원에서 교통사고의 검사나 치료를 받고 난 후에 다시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병원을 두 번 이상 방문한다는 것은 비용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통증을 스스로 견디는 환자들 또한 있다. 이러한 경우에도 자동차보험을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가 한의원에서도 가능해 비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도움말 : 파인카 네트워크 마천동점 마천경희한의원 전현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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