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문제 해결 위해 재자연화 필요

한일 시민단체로 구성된 4대강한일시민조사단, 재자연화 촉구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23 13:41:07
  • 글자크기
  • -
  • +
  • 인쇄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를 앞두고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이 4대강의 현재를 살피고, 정부에 4대강 재자연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CBD한국시민네트워크와 한국습지NGO네트워크, 람사르네트워크일본 등으로 이뤄진 4대강한일시민조사단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2014년 4대강 한일공동조사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4대강 한일공동조사는 9월과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하천과 습지보전을 위해 활동해온 전문가들이 국내 NGO 단체들과 함께 낙동강과 한강, 내성천 등을 돌아보며 점검한 것이다.

 

CBD한국시민네트워크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이 진행된지 3년이 지난 지금 사업 시행 전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이 지적했던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어, 재자연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