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한 원장 건강칼럼] 딸기코·안면홍조 방치 NO, 맞춤 치료 해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22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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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딸기코(주사비)나 안면홍조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주로 일어난다. 따듯한 곳에서 잠시 얼굴이나 코가 붉어지는 생기는 증상은 괜찮지만, 사소한 감정 변화나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 붉어진다면 90% 이상 딸기코나 안면홍조일 가능성이 높다.

우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면홍조는 혈관이 확장돼 붉어 보이는 혈관 병변으로 점차적으로 확장되는 성질을 띠고 있다. 특히 심할 경우 얼굴 형태까지 변할 수 있어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실제 나이를 떠나 알 수 없는 여러 이유 탓에 얼굴 붉어짐에 대한 불편함을 겪는 환자가 많다. 안면홍조는 재발의 위험이 높아 유발하는 원인을 줄여야 한다.

안면홍조 치료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치료 설계가 중요하다.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법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홍반유도시너지테라피가 도움이 된다.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주변의 정상 조직의 손상 없이 혈관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치료 가능한 대표적 시술이다.

특히 혈관 확장으로 안면홍조, 블랙헤드가 심할 경우 코까지 증상이 퍼져 딸기코뿐 아니라 코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상담을 통해 치료를 해야 한다.

딸기코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치료와 함께 혈관 주위에 노화된 콜라겐을 자극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며 다양한 질환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다.

시술 이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사우나 피하기, 술과 담배 줄이기, 스트레스 관리 일기 쓰기 등을 한다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 리연케이 김장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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