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원장 건강칼럼] 겨울철 손상피부 관리, 스킨부스터와 LDM이란?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22 1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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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에는 감기와 같은 질환도 조심해야 하지만, 피부 건강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면역력 저하와 함께 각질과 건조함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야외에는 피부에 좋지 않은 찬 바람이 불고, 실내에는 난방 등으로 인해 실외와 공기 질이 달라 수분 부족과 같은 현상을 일으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겨울철에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힘들다. 주기적으로 관리하기도 힘들고, 관련 지식을 얻기 힘든 일반인이 스스로 관리할 경우, 잘못된 방법으로 인하여 피부에 오히려 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정확하게 진단을 받은 이후, 제대로 된 방법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겨울철 피부 손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관리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피부과 등에서 사용하는 시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리쥬란힐러 등 스킨부스터와 LDM 등의 시술은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고,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생에 필요한 각종 유효성분 물질을 얼굴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세포와 기질에 영양물질을 공급해주는 스킨부스터 중 하나인 리쥬란힐러를 이용하면, 피부 속 환경 개선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외에 필로가135주사나 LDM도 고려해볼 만한 시술이다. LDM은 다른 시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여 진정과 재생, 트러블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필로가135주사는 53가지 복합성분과 히알루론산으로 조합된 성분을 피부에 침투시켜 수분 및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줘. 건조하고 손상된 부분을 해결하는데 적합할 수 있다.

시술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은 환자에게 유용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환자마다 다른 피부 상태를 고려해 계획을 세워야 하며,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블리비의원 천안점 서신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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