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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IJC 공로상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창원환경공사 이창원 대표가 인터넷언론인연대(IJC)로부터 2024 IJC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환경 공기업의 경영에 매진하면서 언론 취재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의 주인공이 됐다.
인터넷언론인연대는 18일 ▲2024 IJC 기자상 ▲2024 IJC 공로상 수상자를 발표하며, 이창원 대표를 포함한 수상자들의 공적을 공개했다. 이 대표에 대해 IJC는 “환경 이슈에 대한 언론 보도를 활성화하고, 언론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특히 투명한 정보 제공과 협력을 통해 공공과 언론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고 평가했다.
이날 발표된 2024 IJC 기자상 대상은 미래방송 권오영 보도제작본부장이 차지했다. 권 본부장은 “12.3 내란사태 당시 국회 본관에서 계엄군의 진입을 저지하고, 이후 민주당에 비상계엄의 증거로 사용된 플라스틱 수갑을 전달하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인뉴스TV 신대식 국장과 경기매일 정석철 편집국 부국장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신 국장은 “12.3 내란사태 당시 국회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의 진입을 막고, 생생한 상황을 신속히 보도했다”고 평가받았다. 정석철 부국장은 “내란사태 진행 중 다양한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며 언론인연대의 전체 취재를 지원했다”고 인정받았다.
공로상 수상자 명단에는 이창원 대표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과 남서울대학교 서문 동 대학행정지원처장이 이름을 올렸다. 오 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 전 회장으로서의 경험과 제22대 국회의원 활동을 바탕으로 언론의 자유로운 활동에 협력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문 동 처장은 대학 업무에 매진하는 한편, 언론 취재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점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정식당 ‘예향’에서 열리는 ‘2024 후원의 밤 및 송년회’ 행사에서 상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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