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인구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는 2만 85명으로 지난해 12월 전까지 월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해 조금씩 줄어드는 출산율. 안 낳는 부부들도 많지만 낳으려고 해도 어려운 부부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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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은 임신이 가능한 상태임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것으로 결혼 후 피임하지 않고 성관계를 갖는 경우 1년 이내 임신할 확률은 85% 정도다. 즉 1년이 넘도록 자연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을 의심해 볼 수 있는바. 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게 좋다.
우먼닥 네트워크 용인시죽전동점 경희태동한의원 이준원 원장은 “난임 원인은 다양한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원인이 있을 수 있다”라며 “남성은 정자를 생산하는 데 이상이 있는 경우, 여성은 배란 활동이나 자궁에 문제가 있을 때 난임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부부 모두 원인·체질별 난임 극복을 위한 원인 찾아야
난임 부부라면 남성은 음주, 흡연, 약물 등을 자제하여 건강한 정자 생성을 위해 몸을 관리해야 한다. 여성이라면 빈혈은 없는지 자궁 건강, 혈액 순환은 원활한지 잘 체크해야 한다. 빈혈이 있는 경우 착상 시 영양 공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자궁이 약하거나 시린 경우, 경락이 뭉친 경우 등에도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난임으로 힘든 부부의 상담을 진행하여, 원인에 따른 적합한 처방을 한다. 기력 회복, 혈액 순환을 돕고 건강한 자궁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등 정자와 난자의 활동이 정상화되도록 돕는다.
우먼닥 네트워크 평택세교점 바른한의원 최재송 원장은 “한약이나 침, 뜸 등 다양한 한의학적 방법은 정자와 난소 기능을 강화하면서 원활한 배란 활동, 난포 성숙 등을 돕는다”라며 “임신을 방해하는 어혈이나 노폐물을 배출하기도 하고 몸이 찬 경우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처방을 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한다.
우먼닥 네트워크 용인시죽전동점 경희태동한의원 이준원 원장은 “또한 과체중이거나 저체중인 경우에도 호르몬 이상 등 영향으로 난임이 생길 수 있다”라며 “이런 경우 체지방을 조절하거나 영양 상태를 증진해주는 한약 처방, 침과 약침 등을 통해 체내 균형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한의원에서는 난임의 원인을 자세하게 확인하여 원인별, 증상과 체질별 적합한 처방을 한다. 이렇게 난임 부부의 심신 안정을 돕고, 혈류가 원활하게 도는 자궁 환경을 만들어 난임을 극복하는 데 일조한다.
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와 운동 부족 등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은 호르몬 이상, 혈액 순환 방해, 생식기 이상 증상을 유발하여 난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래 방치한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노력하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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