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발생 후 에도 나타날 수 있어

김용두 기자 | kyd2347@naver.com | 입력 2020-11-18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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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 좋은 공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중으로 연일 쌀쌀한 기운이 몸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벌써 출퇴근 길 에 두꺼운 양털 플리스나 패딩 점퍼를 꺼내 입은 사람들도 있고 실내 에서는 난방이 틀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에는 우리 몸의 근육도 수축되고 긴장되어 있다.

또, 그다지 피곤하지 않아도 졸음이 밀려오는 요즘은 실 내외 온도 차를 위해 난방을 틀기 때문인데 자동차 역시 문을 닫고 운전하고 특히 마스크를 쓰고 운전하는 대중교통 운전 기사 역시 졸음운전에 노출 될 가능성이 높아짐을 간과할 수 없다.

게다가 보행자들은 몸을 잔뜩 움츠리고 걷고 무선 이어폰을 끼고 걷는 요즘에는 상황 대처의 속도는 물론 사고 인지도 느려져 교통사고 량 이 여러 의미로 증가하고 있다.

 

▲사진: 한방카 네트워크 서울대입구역점 봉천경희한의원 심호종 원장, 한방카 네트워크 태전동점 달임한의원 김종국 원장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인 교통사고는 경미한 접촉사고부터 크고 작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까지 예고 없이 발생하며 범위가 크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당연한데 작다고 판단되거나 출혈이 없으면 안일하게 넘기는 경우도 크다.  

 

이에 한방카 네트워크 서울대입구역점 봉천경희한의원 심호종 원장은 “ 날이 추워질 수 록 근육이 위축되어 있고 이 상태 에서 자동차와 부딪히게 되면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과 손상은 클 수 밖에 없다. 당장은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원인 모를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몸에 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바로 이 때문이다.” 라고 위험도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심 원장은 “ 외상이 없고 첨단 장비의 검사 상에서도 증상과 병변이 뚜렷하게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도, 정밀 검사를 진행해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만약 원인 모를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문제점이 생기고 불편함이 생긴다면 자동차사고 후유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고 이에 따른 치료가 가능한 한의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는 것.

또, 한방카 네트워크 태전동점 달임한의원 김종국 원장은 “계절이 변함에 따라 더운 여름에 이완 되어 있어 통증을 못 느껴도 날씨가 추워지면 심화될 수 있다. 이렇듯 통증과 질환을 예방하려면 발생 직후 후유증을 대비하기 위한 한방치료를 충분히 받는 것을 권면한다.” 고 전했다.

이어 김 원장은 “ 그래서 자보험 적용이 이루어지는 교통사고 한의원을 찾아 근육과 골격을 풀어주는 추나요법 이나 침술, 뜸요법, 약침, 부항 등을 진행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심리적인 부담감도 줄여서 회복에 힘을 쓰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끝으로, 비단 치료 요법에만 기대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활에서도 본인의 손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면밀한 관찰과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는 개선 및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또한 관계자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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