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추측과 해석 불러일으켜…막 내려도 계속, 영화 '유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7 15:02:32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영화 유전 스틸컷)

영화 '유전'이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유전'은 최근 상영된 '미드소마'의 감독 아리 에스터가 진두지휘한 작품이다. 토니 콜렛 등 성인 배우는 물론 아역 배우 밀리 샤피로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 주목받은 작품이다. 아리 에스터는 해당 영화를 통해 제31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유망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유전'을 봤다면 막이 내려도 계속해서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 그만큼 해당 영화가 가진 내용과 관련해 여러 해석과 추측이 있기 때문이다. 극 중 캐릭터의 이름인 '찰리'조차 일종의 떡밥이다. 흔히 남자 아이의 이름으로 사용되는 찰리가 소녀의 이름이 된 것은 작명한 이가 아들을 원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장치로 풀이 가능하다.

한편 영화 '유전'은 국내 총관객 수 17만 8579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