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은 토양과 지하수에서 가스형태로 발생해 사람이 흡입할 때 해롭다고 알려졌다.
WTO에서는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물질로 흡연 다음이 라돈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매일 같이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는 라돈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서울시 기후대기과 관계자의 말을 들어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법에 현재 라돈에 대한 규정이 없는 상태지만 서울시에서는 라돈의 위험성에 관리하기 위해 지하철공사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자료를 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신설된 역사를 포함한 54개 역사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하철 30개 역사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위험 수준의 라돈 수치가 측정된 적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라돈은 특성상 오랜시간을 측정해야 하고 가스 형태기 때문에 환기시설도 필요하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라돈 측정을 하기 위해 3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측정한다"며 "그리고 위험이 우려되는 역사는 환풍기 등을 설치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른 다중이용시설에 비해 지하철이 라돈 관리가 잘되는 있는 이유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하철 역사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항상 상주하는 역무원 등 직원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하철공사에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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