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호 원장 건강칼럼] 처진 눈꺼풀, 수술 방법 다양해 충분한 상담 중요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9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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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이마, 눈썹, 눈꺼풀이 처져 내려와 답답해 보이거나 가만히 있어도 인상을 쓰게 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쌍꺼풀수술을 통해 처진 눈꺼풀 피부를 절제하여 개선하는 눈성형 방법인데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나면 오히려 인상이 사나워 보이는 경우가 많다.

눈꺼풀 처짐을 개선할 수 있는 수술방법은 쌍커풀수술 외에도 눈썹 밑 절제술, 이마거상술이 있다. 수술 방법은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 얼굴 상태에 잘 맞는 방법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썹 밑 절제술은 피부를 절제해 내는 것은 쌍꺼풀수술 방법과 비슷하지만 눈썹 아래 라인을 따라 절개하여 처진 피부를 개선해주는 방법으로 본래 쌍꺼풀 라인을 유지하면서 처진 피부만 개선해 줄 수 있다. 이와 같은 수술방법은 눈썹과 눈 사이의 거리가 충분하고 피부가 두꺼워 쌍꺼풀수술 시 라인이 두툼해 보일 수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눈꺼풀이 쳐짐은 단순히 눈두덩 피부만 처져 내려온 것이 아니라 상안면 전체인 이마부터 눈썹이 처지면서 눈꺼풀까지 함께 처져 내려온 것이다. 요즘에는 처진 부분 전체를 개선할 수 있는 내시경이마거상술이 많이 행해지고 있다. 억지로 쌍꺼풀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예전에 가지고 있던 쌍꺼풀라인을 찾아주며 이마주름, 미간주름, 처진 눈썹을 본래의 자리로 되돌릴 수 있는 수술방법이다.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으로 요즘 트랜드가 반영되어 있는 수술이다.


처진 눈꺼풀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위처럼 다양한 방법이 있다. 본인의 피부 두께, 처짐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수술방법을 결정하지 않으면 재수술을 고려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현 상태를 충분히 알고 확신이 서면 그에 맞는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유명한 곳을 찾기 보다는 주변 지인들의 수술 결과를 보고 선택하거나 온라인에서 충분히 알아본 후 여러 성형외과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은 후 확신이 드는 곳으로 선택하여야 수술 후 결과에 대해서도 후회가 없다.

글 : 부산 포시즌 성형외과 송경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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