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탄소중립 위한 폐자원 재활용 및 환경에너지 기술 세미나’ 성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7-16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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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KEET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폐자원 재활용 및 환경에너지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전남대학교 두뇌한국21(BK21) 미세먼지 오염물질 관리 환경에너지 융합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했으며, 자원순환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공유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전남대학교 교직원 및 대학원생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폐자원 재활용과 환경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연구 성과, 정책적 지원 방안,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발표 주제로는 ▲폐자원 재활용 및 환경에너지 기술 개요, ▲하폐수 기반 미생물 연료전지를 통한 전기에너지 생산, ▲딥러닝 기반 하수처리시설 송풍량 제어 연구, ▲탄소섬유 전극 복합체 적용 LCB 전지 성능 개선, ▲폐철 스크랩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확대, ▲하수슬러지에서 인결정체 회수 및 재활용 기술, ▲산업폐기물 리그닌 분해 기술, ▲니켈 기반 미생물 전기분해 수소 생산 동향, ▲광주 동구 자원순환통합플랫폼 운영 사례, ▲캔·페트 회수기와 동구라미가게 이용 데이터 분석 등이 발표되며, 다양한 시각의 기술 접근이 이뤄졌다.

정석희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장(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는 폐자원 자원화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기술 개발과 전문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및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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