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도심지 내 첫 번째 '수소충전소' 준공식 개최

하루 120여 대 충전 가능, 안성 등 중부지역 충전수요 해소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31 1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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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안성시가 3월 3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현수동 86번지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이날 준공식에는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보라 안성시장, 신원주안성시의회 의장,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안성 현수 수소충전소는 국비 15억 원, 지방비 22억5000만 원 등 37억5000만 원을 투입해 안성 도심지에 설치한 첫 번째 수소충전소이다. 충전용량은 시간당 약 30kg(최대 50kg/hr)으로 승용차 10대, 수소버스 2대의 충전이 가능해 안성시 및 인근 지역 충전수요를 해소해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세창 청장은 “탄소 중립 실현의 핵심이 될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수도권에 38기의 충전소를 추가로 구축할 것”이라며, “범부처 수소 T/F 등과 함께 수도권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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