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원장 건강칼럼] 기미, 주근깨 그리고 타투제거까지 피코토닝이란?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27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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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미, 주근깨 등 피부의 잡티부터 몸에 새긴 문신으로 고민인 고객들 상담문의가 늘었다.

여름철 습도가 높고 땀이 많이 흐르는 계절에 메이크업을 진하게 할 수도 없고 잡티를 보이지 않게 하더라도 부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들의 문의가 많으며 또 과거 유행에 따라 타투와 반영구 미용문신 등을 순간적인 흥미로 했던 사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흉하게 느껴지고 여름철 노출에 따른 주변의 시선이 불편한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최근 이런 이슈에 따라 사람들이 관련 시술에 관심이 급증하면서 피코토닝이란 키워드가 큰 주목을 받기까지 했다.

기존 레이저토닝으로 지워지지 않던 색소도 미국 사이노슈어사의 피코토닝은 755nm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혈관에 대한 멜라닌의 흡수계수 비율이 일반 1064nm 파장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표피, 진피, 혼합형 등 다양한 색소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오타모반 등 난치성 색소질환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 잡티 개선은 물론 모공 축소와 흉터치료에도 두루 쓰이며 주름 개선과 피부 재생 효과로 톤업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과를 진료하는 미용의료 병원에서는 피코토닝과 큐스위치(Q-Switch) 1064nm레이저토닝이 서로 보완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피코 레이저는 레이저토닝에 사용하는 큐스위치(Q-Switch) 1064nm 레이저보다 짧은 시간 동안 레이저 빔이 나가, 주변에 있는 정상 조직에 손상을 덜 주면서 원하는 병변만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 짧은 순간 강하게 레이저 빔이 나와 색소 입자를 더 잘게 쪼개므로 레이저토닝과 번갈아 시술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해당 시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무허가의 불법적인 피부 미용시술과 문신제거로 인한 피해사례도 같이 늘고 있다. 전문가와의 직접상담이 꼭 필요하다. 또한 간단한 시술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염증 또는 붓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명동 슬림앤영의원 임사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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