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곡에서 느끼는 감성…듣는 재미도 주는 '응답하라 1988'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4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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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식사이트 캡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브라운관을 통해 돌아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해당 시리즈의 연출을 맡아왔던 신원호 프로듀서가 진두지휘를 했다. 이와 함께 '꽃보다 할배', '1박 2일' 등 다수 예능과 응답하라 시리즈의 극본을 맡았던 이우정 작가 역시 메인 작가로 활약했다.

해당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88년 당시 청춘을 보냈던 이들은 캐릭터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처럼 해당 작품은 보는 재미도 있지만 듣는 재미도 존재한다. 총 11개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존재하며 대표곡으로는 오혁이 부른 '소녀'와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기현의 '세월이 가면' 등이 있다. 이 곡들은 모두 이문세의 '소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리메이크 해서 만든 곡이다. 이 외 다른 곡들 역시 전원 리메이크곡이기에 옛 세대와 신세대간 조화를 이루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지난 2016년 tvN 시상식을 통해 드라마 콘텐츠 대상, 콘텐츠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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