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식사이트 캡처) |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브라운관을 통해 돌아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해당 시리즈의 연출을 맡아왔던 신원호 프로듀서가 진두지휘를 했다. 이와 함께 '꽃보다 할배', '1박 2일' 등 다수 예능과 응답하라 시리즈의 극본을 맡았던 이우정 작가 역시 메인 작가로 활약했다.
해당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88년 당시 청춘을 보냈던 이들은 캐릭터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처럼 해당 작품은 보는 재미도 있지만 듣는 재미도 존재한다. 총 11개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존재하며 대표곡으로는 오혁이 부른 '소녀'와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기현의 '세월이 가면' 등이 있다. 이 곡들은 모두 이문세의 '소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리메이크 해서 만든 곡이다. 이 외 다른 곡들 역시 전원 리메이크곡이기에 옛 세대와 신세대간 조화를 이루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지난 2016년 tvN 시상식을 통해 드라마 콘텐츠 대상, 콘텐츠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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