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대국민 에너지절약 촉구 다양한 행사

8월 22일 에너지의 날 행사로 범국민 실천운동 전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31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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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끝나는 8월달 에너지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시민연대가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30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대학생 자원 활동가, 한국공항공사 자원봉사자, 환경실천연합 회원들로 구성된 100여명이 캠페인에 참석했다.

 

여름철 피크시간대 절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전력소비가 많은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에너지 국민댄스를 선보였고, 시민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며 구체적인 절전 실천방안을 알렸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이날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부채를 쓰면서 에어컨 가동을 줄이고 26℃ 이상​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전 국민이 여름철 실내온도를 1℃만 높이면 대형 원전 1기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촉구했다.

 

또한 에너지시민연대는 다음달 22일에 '제11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청계광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제11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이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낮 2시부터 간 에어컨을 끄거나 설정온도 2℃ 올리기, 밤 8시 30분 부터 9시 5분까지 35분간 전등 끄기 등 에너지절약을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의 날 서울행사가 열리는 청계광장에서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 아끼면 안전해요'라는 문구 아래 별빛음악회, 에너지 GX, 에너지절약 체험 및 전시, 에너지 나눔장터, 탄소제로 푸드코트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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