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산업환경과)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6년도 청정제조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하기 위해 수요조사와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의 청정생산 도입을 통해 환경개선과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정제조기반구축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중소·중견기업이 저탄소 공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정진단(국비 지원) ▲청정설비 보급(지방비+기업 자부담) 등을 지원한다. 공정진단은 사업장 맞춤형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오염방지 기술 발굴하는 것을 말하며 설비보급은 저탄소 전환 설비 도입 시 일부 비용 지방비를 지원한다. 2026년도 사업비는 약 3억 원 규모(국비+지방비 매칭)로 편성될 예정이며, 참여 지자체는 기업 맞춤형 공정진단과 청정설비 보급 사업을 지역 내에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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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생산제조 현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연간 에너지 소비 2천TOE 미만)이며, 절차는 기업 모집(2026년 1월) → 기업 선정(4월) → 공정 진단(5~9월) → 설비 보급(10~11월) → 성과 검증(12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참가신청은 오는 9월 12일(금)까지이며 산업부 주최 설명회는 2025년 9월 3~4주 내 개최된다.
한편 접수 및 문의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E-mail: yunsang@kncpc.re.kr / yunsang@kitech.re.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임현주 수석연구원 (Tel : 02-6009-3912)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윤상 선임연구원 (Tel : 02-2183-1567)에게 하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청정제조기반구축사업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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