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다 원장 건강칼럼] 치과 치료, 환자 고려한 구강외과 보존과 등 협진 시스템 살펴봐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2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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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체 부위로 음식물을 고르게 씹어주는 저작기능과 심미적 기능의 역할을 도모한다. 그러나 충치, 사고, 치주질환 등의 원인으로 치아가 훼손되거나 손실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치아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치과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으로는 틀니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 치과 치료가 행해지고 있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진 고정체를 잇몸뼈에 심는 방식으로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고 있으며, 자연 치아와도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치과 치료는 노년층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것과는 달리 대학생, 사회초년생, 중장년층 등 연령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개인의 구강구조에 따라 식립 위치, 각도, 모양, 크기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구강 상태에 따른 개인별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치과 치료는 기본적으로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진단 및 치료 방식이 행해야 한다. 임플란트의 경우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뼛속에 심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안정적인 식립을 위해서는 치아 발치, 뼈이식 등의 수술 경험이 풍부한 구강외과 및 보존과 의료진을 통한 체계적인 상담과 진단이 적용되어야 한다.

만일 자연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라면 기존의 자연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개인의 치아가 손상된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법이 적용되는 것이 우선이다.

임플란트, 보존 치료 등의 치아 치료는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섬세한 시술이 실시되어야 하므로 개인별 상황에 맞춤 정확한 치료 계획을 먼저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 치과 선택 시 구강외과, 보존과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지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치과에서 권하는 정기 검진도 꼼꼼히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글 : 이천 연세스위트치과병원 이바다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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